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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유상증자 신주 효력 소송 휩싸여... 22억 규모 신주무효 청구

- 윤O유 주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 제기... 에이치투자조합 배정 69만여주 대상
본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유상증자 신주 효력 소송 휩싸여... 22억 규모 신주무효 청구이미지 확대보기
본느는 주주 윤O유로부터 신주발행무효의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2026년 9월 3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되었으며 사건번호는 2026가합8636이다.

원고인 윤O유는 본느가 2026년 7월 31일자 이사회 결의에 기하여 발행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69만 9473주의 발행을 무효로 할 것을 청구했다. 해당 신주의 발행가액은 3150원이며 총액은 22억 333만 9950원이다.

이번 소송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건에서 발행된 신주의 효력을 다투는 본안소송이다. 배정대상자는 에이치투자조합이다.

원고는 이전에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심에서 각하 및 기각되었으며 현재 즉시항고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본안소송은 이전 가처분 소송과 동일한 신주를 대상으로 한다.

본느 측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소장 부본을 정식 송달받는 대로 답변서를 제출하는 등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진행사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공시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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