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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최대주주등 지분 32.60%→29.83% 축소…특수관계인 34만 2851주 장내 매도

- 양정산업오창·정헌욱·유미애 등 특수관계인 3인 보통주 34만여주 장내 매도
금호전기 최대주주등 지분 32.60%→29.83% 축소…특수관계인 34만 2851주 장내 매도이미지 확대보기
금호전기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32.60%에서 29.83%로 2.77%포인트 감소했다고 2026년 9월 3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소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기준 403만 4,464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369만 1,613주로 342,851주 줄었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양정산업(주)오창, 정헌욱, 유미애의 장내 매도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 2026년 9월 1일 보통주를 장내 매도했다.

양정산업(주)오창은 보통주 12만 주를 장내 매도하여 보유 주식이 기존 19만 9,052주에서 7만 9,052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63%가 되었다.

또 다른 특수관계인인 정헌욱은 보통주 12만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정헌욱의 보유 주식은 기존 24만 271주에서 11만 7,271주로 줄어 지분율 0.95%를 기록했다.

특수관계인 유미애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9만 9,851주를 모두 장내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유미애의 보유 주식은 없으며 지분율은 0.00%가 되었다.

현재 금호전기의 최대주주인 (주)신주홀딩스는 보통주 28만 4,404주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율 2.30%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최대주주등의 합계 지분율은 29.83%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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