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 미 정부 상대 관세 환급금 1420만 달러 수령

대법원 위헌 판결 후 환급 청구…잔여 채권 170만 달러 규모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 미 정부 상대 관세 환급금 1420만 달러 수령이미지 확대보기
야외 활동용품 전문 기업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AMERICAN OUTDOOR BRANDS INC, NASDAQ:AOUT)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청구한 관세 환급금 중 대부분을 현금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3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납부했던 관세에 대해 미 세관국경보호청(CBP)으로부터 총 1420만 달러를 현금으로 돌려받았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월 20일 IEEPA에 기반해 부과된 기존 관세 조치에 대해 위헌(striking down)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 국제무역법원(CIT)은 세관국경보호청에 환급 절차를 진행하도록 명령했으며, 회사는 자산 회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 4월 30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1520만 달러의 관세 환급 채권을 계상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1분기(5~7월) 중 69만 3,000달러 규모의 신규 환급 청구를 추가로 접수했다. 분기 말인 7월 31일 기준 회사가 수령해야 할 잔여 관세 환급 채권은 170만 달러 수준이며, 이는 재무제표상 기타유동자산(other current assets) 항목에 반영됐다.

ust 브랜드 매각 추진 및 자산 손상 처리

한편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는 아웃도어 브랜드 'ust'의 매각 절차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회사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12일 ust 브랜드 사업부의 매각 계획을 승인했으며, 승인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해당 사업부를 매각예정자산(assets held for sale)으로 분류하고 장부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340만 달러의 비현금성 손상차손을 인식한 바 있다. 재고 매각 등이 진행됨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의 장부가치는 지난 4월 30일 기준 73만 4000달러에서 7월 31일 기준 63만 3000달러로 감소했다.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는 사냥, 낚시, 캠핑, 사격 등 야외 활동 애호가를 위한 용품을 설계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버바(BUBBA), 콜드웰(Caldwell)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즈 #AOUT #관세환급 #미국관세 #브랜드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