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갈등 없는 자발적 사임…후임 선임 전까지 제이슨 베일리 CFO가 겸임
미국의 주택 서비스 계약 전문 기업 프론트도어(FRONTDOOR INC, NASDAQ:FTDR)는 샐리 J. 섕크스(Sally J. Shanks)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컨트롤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프론트도어의 3일(현지시간) 공시에 따르면 섕크스 부사장은 지난 8월 31일 다른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임하겠다는 뜻을 회사에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9월 18일이다. 회사 측은 섕크스 부사장의 사임 결정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해 회사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의견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섕크스 부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제이슨 L. 베일리(Jason L. Bailey)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최고회계책임자 역할을 대행할 예정이다.
프론트도어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및 주택 시스템 고장 시 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 보증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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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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