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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포드, 주주총회서 미국 본사 이전 승인…4분기 완료 목표

아일랜드에서 미국 델라웨어로 법인 이전 추진
웨더포드, 주주총회서 미국 본사 이전 승인…4분기 완료 목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에너지 서비스 기업 웨더포드 인터내셔널(WEATHERFORD INTL PLC, NASDAQ:WFRD)이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본사 법인을 이전하는 계획에 대해 주주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냈다.

웨더포드는 지난 2026년 9월 3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EGM) 및 특별 주주협약 회의(Scheme Meeting)에서 미국 델라웨어주 신설 법인인 '웨더포드 인터내셔널 Corp(Weatherford-US)'로의 본사 이전(Redomestication) 안건이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법인 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아일랜드 법인(Weatherford-Ireland) 주주들은 미국 법인의 보통주를 받게 된다.

특별 주주협약 회의에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총수 7,173만 3,989주의 약 89.77%인 6,439만 6,379주가 참석했다. 본사 이전 협약 안건은 찬성 6,403만 4,574표, 반대 29만 6,905표, 기권 6만 4,900표로 가결 기준을 충족했다. 이어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도 자본 감소 및 주식 배정 등 본사 이전을 위한 후속 세부 안건들이 모두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회사 측은 이번 본사 이전 계획이 최종 완료되기 위해 아일랜드 고등법원(High Court of Ireland)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웨더포드는 빠른 시일 내에 법원 심리를 요청할 예정이며, 법원 승인을 거쳐 오는 2026년 4분기 중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웨더포드 인터내셔널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주요 경영 사무소를 두고 있는 다국적 석유 및 가스 서비스 기업으로,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을 대상으로 시추, 평가, 완결, 생산 및 개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웨더포드 #WFRD #본사이전 #주주총회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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