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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자사주 매입에 상반기 7억달러 투입…잔여 한도 7억달러 돌파

상반기 490만 주 취득…신용공여 한도 6억달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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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INC, NASDAQ:LULU)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첫 2분기 누적) 동안 총 6억 9510만 5000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491만 8000주를 매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 1000주(총 7억 1567만 2000달러) 대비 매입 수량이 크게 늘어난 규모다.

룰루레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이사회가 승인한 총 4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진행 중이다. 2026년 8월 2일 기준 수수료와 거래세를 제외한 잔여 매입 가능 한도는 7억 1250만 달러다. 회사는 이번 분기 종료일인 8월 2일 이후부터 8월 28일까지 1억 1880만 달러를 추가로 들여 100만 주를 더 사들였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6억 달러 규모 신용공여 한도 확보

재무 안정성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2025년 10월 15일 체결한 무담보 회전 신용공여 계약을 통해 6억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 시설의 만기일은 2030년 10월 15일이며, 회사의 요청에 따라 1년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조건에 따라 최대 10억 달러까지 한도 증액도 가능하다.

올해 8월 2일 기준 이 신용공여 시설을 통한 차입금 잔액은 없으며, 보증서 및 지급보증 목적으로 630만 달러가 발행되어 있다. 이 외에 중국 법인을 위해 연간 단위로 갱신되는 4440만 달러 상당의 위안화 표시 무담보 회전 신용공여 한도도 보유 중이다. 이 중 1370만 달러의 신용장이 발행된 상태다. 회사는 두 신용공여 계약의 모든 재무 약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룰루레몬은 캐나다 달러와 중국 위안화, 유로, 호주 달러 등의 환율 변동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통화선도 계약을 활용하고 있다. 8월 2일 기준 순투자 헤지 목적의 통화선도 계약 총 명목 금액은 10억 6000만 달러이며, 헤지 미지정 통화선도 계약은 13억 8621만 9000달러 규모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는 요가 및 기능성 스포츠 의류, 신발, 액세서리를 설계·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아메리카, 중국 본토, 아시아·태평양(APAC), 유럽·중동(EMEA) 등 4개 지역에서 직영 매장과 전자상거래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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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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