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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덱스, 2026 회계연도 매출 7755만 달러 기록…전년비 16% 증가

순이익 52% 증가한 1366만 달러 기록…APM 인수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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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기기 및 정밀 부품 제조업체 프로 덱스(PRO-DEX INC, NASDAQ:PDEX)가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매출액 7754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 6659만 3000달러 대비 약 16.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9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068만 9000달러 대비 21.5% 증가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1801만 5000달러(전년 1205만 8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366만 2000달러로 전년 897만 8000달러 대비 52.2% 증가했다. 희석주당순이익(EPS)은 4.12달러로 전년 2.67달러를 웃돌았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 매출이 6209만 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수리 부문 매출은 1254만 달러(비중 16%), 비반복적 엔지니어링(NRE) 및 시제품 매출은 165만 달러(비중 2%), 산업 및 과학 부문 매출은 151만 3000달러(비중 2%)로 집계됐다.

프로 덱스는 특정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상위 3개 고객이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으며,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단일 고객의 매출 비중은 78%에 달했다. 해당 최대 고객과는 지난 2026 회계연도 2분기 중 공급 계약을 개정해 오는 2028년까지 수술용 핸드피스를 지속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회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6 회계연도 3분기 중 주요 공급업체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프리시전 머시닝(Advanced Precision Machining, LLC, 이하 APM)을 인수했다.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APM은 프로 덱스의 정밀 가공 서브 어셈블리를 제조할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을 생산해 미국 정부의 주계약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프로 덱스의 수주 잔고(Backlog)는 3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준 수주 잔고인 504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주 잔고의 상당 부분과 2026년 6월 30일 이후 수령한 일부 주문분이 2027 회계연도 중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로 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밀 수술용 드라이버와 셰이버 등 의료기기의 설계,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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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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