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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코 컴퍼니스, 3분기 흑자 전환…순이익 231만달러 기록

매출 4729만달러로 3% 증가…신규 수주 25% 급증하며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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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산업용 컴퓨터 수치제어(CNC) 공작기계 전문 기업 허코 컴퍼니스(HURCO COMPANIES INC, NASDAQ:HURC)가 2026회계연도 3분기(5~7월)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허코는 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순이익 231만 4,000달러(주당순이익 0.3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69만 3,000달러의 순손실(주당순손실 0.58달러)을 기록했던 것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및 서비스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728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해외 매출을 미국 달러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2만 달러 미만의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포함됐다.

비용 통제와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이 흑자 견인

허코의 이번 분기 총마진율은 28%로, 전년 동기(20%) 대비 800비시스포인트(bps) 크게 상승했다. 회사 측은 약 2년 전부터 시작된 비용 통제 노력과 조립 운영 전반의 고정 오버헤드 흡수율 개선, 미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계 판매량 증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5축 및 고성능 기계 판매 비중 확대가 마진율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렉 볼로빅(Greg Volovi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에 전략적 가격 책정과 철저한 비용 통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이번 분기에 마침내 흑자를 달성했다"며 "업계의 주기적 특성을 고려할 때 하강 국면이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사업의 방향성이 전환된 만큼 이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미주 지역 수주 호조

3분기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5,136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주가 68% 급증한 868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주 지역 수주도 37% 증가한 2,128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유럽 지역 수주는 6% 증가한 2,140만 1,000달러를 나타냈다.

재무 건전성도 견고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허코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208만 7,000달러로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4,871만 3,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운전자본은 1억 6,671만 7,000달러를 기록했으며, 부채는 없는 상태다.

허코 컴퍼니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 기술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인터랙티브 제어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허코(Hurco)'와 '밀트로닉스(Milltronics)', 그리고 범용 제어 장치를 사용하는 '타쿠미(Takumi)' 등 3개 브랜드의 CNC 공작기계를 전 세계 금속 절삭 및 성형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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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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