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재무 전문가
미국의 음료 제조 기업 몬스터 베버리지(MONSTER BEVERAGE CORP, NASDAQ:MNST)는 이사회가 매튜 S. 버로스(Matthew S. Burroughs)를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부최고재무책임자(Deputy CFO)로 선임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9월 3일 자로 결정됐다.\ 올해 57세인 버로스 신임 CAO는 지난 2006년 10월 몬스터 베버리지에 합류했다. 이후 약 20년 동안 회사에 재직하며 부CFO, 기업금융 담당 수석부사장, 기업 컨트롤러 수석부사장, 선임 기업 컨트롤러 부사장, 기업 컨트롤러 부사장, 기업 컨트롤러 및 재무 컨트롤러 등 다양한 재무 분야의 요직을 거쳤다.
그는 재직 기간 글로벌 회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글로벌 세무, 자금 관리(Treasury), 투자자 관계(IR) 등의 업무를 담당하거나 총괄해 왔다. 버로스 CAO는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서 경제학 및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몬스터 베버리지 측은 버로스 CAO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었으며, 규정상 보고 대상이 되는 특수관계인 거래나 회사 이사진 및 경영진과의 친인척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몬스터 베버리지는 에너지 음료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음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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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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