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월급 7000달러·CFO 월 자문료 3000달러 합의…신탁계좌 자금 청구권은 포기
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애퍼처 애퀴지션(APERTURE AC, NASDAQ:APUR)이 경영진과 새로운 보수 및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애퍼처 애퀴지션은 지난 9월 3일 최고경영자(CEO)인 캘빈 쿵(Calvin Kung)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쿵 CEO는 매월 1일 7,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되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일회성 서명 보너스로 1만 4,000달러를 지급받는다.
같은 날 회사는 최고재무책임(CFO)인 대니얼 자오(Daniel Zhao)와도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자오 CFO는 매월 1일 3,000달러의 자문 수수료를 받게 되며, 계약 체결 후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에 일회성 서명 보너스 6,000달러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두 경영진은 공모 주주들을 위해 마련된 회사의 신탁 계좌(Trust Account) 내 자금에 대해 어떠한 권리나 지분, 이익 또는 청구권도 갖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한 해당 신탁 계좌 및 계좌로부터의 분배금에 대해 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권리를 포기했다.
애퍼처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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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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