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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피셔, 갭 지분 13% 보유 공시…주식 분배로 지분 변동

보통주 4579만 주 보유…유한파트너십 및 신탁 통해 주식 분배 실행
존 피셔, 갭 지분 13% 보유 공시…주식 분배로 지분 변동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의류 소매기업 갭(GAP INC, NYSE:GAP)의 주요 주주인 존 J. 피셔(John J. Fisher)가 회사 지분 13.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피셔는 갭의 보통주 총 4579만 9467주를 실질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21일 기준 갭의 전체 발행 주식 수(3억 5127만 137주)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지분 변동에 따른 것이다. 피셔가 무한책임사원(GP)으로 있는 델라웨어 유한파트너십은 보유하고 있던 갭 주식 400만 3636주를 파트너들에게 대가 없이 비례 배분(pro rata distribution)했다. 같은 날 피셔가 공동 수탁인으로 있는 신탁에서도 278만 5634주의 주식 분배가 이루어졌다.

피셔가 보유한 지분의 세부 내역을 보면, 단독 의결권을 가진 주식이 3239만 617주, 단독 처분권을 가진 주식이 3677만 8416주이며, 공동 의결권 및 공동 처분권을 가진 주식은 각각 902만 1051주다.

피셔 측은 공시를 통해 현재 시점에서 갭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공개 시장 및 사적 거래를 통해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회사의 사업 전망, 경제 상황, 주식 시장 여건 등에 따라 투자 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 J. 피셔는 패밀리 오피스인 피시스(Pisces, Inc.)의 수석 부회장(executive vice chairman)을 맡고 있다.

#갭 #GAP #존피셔 #지분변동 #대량보유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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