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벨트 인수·군수 수요 증가로 매출 3억 8130만 달러…이연법인세 평가충당금 환입으로 순이익 2708만 달러
미국의 선박 및 중장비 동력 전달 장치 제조업체 트윈 디스크(TWIN DISC INC, NASDAQ:TWIN)가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연간 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트윈 디스크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3억 8130만 달러로 전년(3억 4070만 달러) 대비 11.9%(405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5년 2월에 완료한 캐나다 코벨트 매뉴팩처링(Kobelt Manufacturing Co. Ltd.) 인수 효과와 글로벌 군수 및 산업용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코벨트 인수는 이번 회계연도에 약 760만 달러의 추가 매출 기여 효과를 냈다. 코벨트 인수 효과를 제외한 자체 매출 성장률은 9.7%를 기록했다. 유로화 강세에 따른 환율 변동 효과도 매출에 1720만 달러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순이익 흑자전환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2026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1796만 달러로 전년(1108만 달러) 대비 62.0% 증가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360만 달러로 전년(297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 26일 종료 분기)에 이연법인세 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약 1640만 달러를 환입하며 1397만 달러의 법인세 혜택을 인식했다. 이 영향으로 실효세율은 마이너스 102.8%(전년 113.6%)를 기록했고, 순이익(지배지분)은 2708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86달러)로 전년 순손실(약 70만 달러, 주당순손실 0.05달러)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수주 잔고도 크게 늘어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향후 6개월간의 수주 잔고는 1억 7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5050만 달러) 대비 18.5% 증가했다.
트윈 디스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선박용 변속기, 프로펠러, 산업용 클러치 및 제동 시스템 등을 설계·제조해 전 세계 레저보트(pleasure craft), 상업용 및 군용 선박 시장과 에너지, 자원, 정부 및 군수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72%가 미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TWIN #트윈디스크 #실적발표 #코벨트 #선박부품 #군수수요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