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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티 뱅크셰어스, 링컨 뱅코프 1억 2300만 달러에 인수합병 합의

주식 189만 주 및 현금 2950만 달러 지급…올해 4분기 종결 전망
에퀴티 뱅크셰어스, 링컨 뱅코프 1억 2300만 달러에 인수합병 합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금융 지주회사 에퀴티 뱅크셰어스(EQUITY BANCSHARES INC, NYSE:EQBK)가 아이오와주 기반의 금융회사 링컨 뱅코프(Lincoln Bancorp)를 인수합병하기로 합의했다.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지난 3일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링컨 뱅코프와의 합병 계약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거래의 총 규모는 약 1억 2300만 달러로, 링컨 뱅코프 유형자기자본(TBV)의 1.05배 수준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링컨 뱅코프 주주들은 에퀴티 보통주 약 189만 주와 현금 29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퀴티 주주들이 합병 법인 지분의 약 91.6%를 보유하고, 링컨 주주들이 8.4%를 소유하게 된다.

피인수 기업인 링컨 뱅코프의 자회사 링컨 세이빙스 뱅크(Lincoln Savings Bank)는 아이오와주 중부 및 동북부 지역에 16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총자산 규모는 17억 달러에 달한다.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링컨의 기존 지점을 모두 유지하고 현지 경영진 체제를 지속할 방침이다.

재무적 효과 및 통합 일정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약 5.1%, 2028년 7.5%, 2029년 10.1%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합병에 따른 비이자비용 절감률은 30%로 모델링했으며, 이는 2027년 50%, 2028년 75%를 거쳐 이후 100% 반영될 예정이다. 세전 거래 비용은 약 2370만 달러로 예상된다.

합병 법인의 프로포마(Pro-forma) 기준 총자산은 약 91억 달러, 총대출은 67억 달러, 총예금은 77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본 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CET1) 10.6%, 총위험기준자본비율 13.4%, 레버리지 비율 9.0% 수준으로 규제 기준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합병은 올해 4분기 중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스템 통합 및 전환 작업은 2027년 2분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미국 캔자스, 미주리, 오클라호마, 네브래스카, 아칸소 등 중서부 지역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지주회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이오와주 디모인과 워털루-시더폴스 등 신규 시장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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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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