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6년·8년·21년 만기 고정금리 및 6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 구성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INC SPON ADS EACH REP 1 ORD S, NYSE:MUFG)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외화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총 5개 트랜치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고정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재설정되는 방식(Fixed-to-Fixed Reset Rate)의 4년 만기(2030년 9월 만기), 6년 만기(2032년 9월 만기), 8년 만기(2034년 9월 만기), 21년 만기(2047년 9월 만기) 선순위 콜러블 채권과, 복리 일일 SOFR(Compounded Daily SOFR) 금리에 연동되는 6년 만기(2032년 9월 만기) 선순위 콜러블 변동금리 채권(Floating Rate Notes)이다.
발행 예정일은 2026년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발행 규모와 이자율, 발행 가격 등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일본의 총손실흡수능력(TLAC) 규제에 따른 외부 TLAC 채권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행되며,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 분류된다.
공동 주관사 및 장부관리자(Joint Lead Managers and Joint Bookrunners)로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MUFG가 참여하며, 트랜치별로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시티그룹(Citigroup), 바클레이즈(Barclays), JP모건(JP Morgan) 등이 협력 주관사로 참여한다. 채권의 계산대리인(Calculation Agent)은 더 뱅크 오브 뉴욕 멜론(The Bank of New York Mellon)이 맡는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일본 Marunouchi 1-chome, Chiyoda-ku, Tokyo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상업은행, 투자은행, 신탁은행, 자산운용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외부 TLAC 비율은 위험가중자산(RWA) 기준 24.40%, 총 노출액 기준 9.75%를 기록해 규제 요건(각각 18%, 7.10%)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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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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