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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미 달러화 표시 영구후순위채권 발행 추진

바젤 III 규제상 추가 기본자본(AT1) 적격 채권…미즈호은행 대출 재원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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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금융그룹인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Mizuho Financial Group, Inc., NYSE:MFG)이 미 달러화 표시 고정금리 리셋형 영구후순위채권(이하 본 채권)의 발행을 추진한다. 이번 발행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선반등록서에 의거해 진행되는 공모 발행이다.

본 채권은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영구채 형태로 발행되며, 일본 금융당국의 규제상 추가 기본자본(Additional Tier 1·AT1) 및 총손실흡수능력(TLAC) 채권으로 인정받도록 설계됐다. 채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2036년 12월 15일까지 고정금리로 지급되며, 이후 매 5년마다 미국 국채 금리에 일정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로 재설정(리셋)된다. 이자는 매년 6월 15일과 12월 15일에 연 2회 후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자회사인 미즈호은행(Mizuho Bank, Ltd.)에 영구후순위대출 형태로 대여할 계획이다. 미즈호은행은 해당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본 채권은 무담보 후순위 채무로, 청산 사건 발생 시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선순위 채무보다 변제 순위가 뒤처진다. 또한, 회사의 재량에 따라 이자 지급을 취소할 수 있으며, 특정 자본비율 요건 미달(Capital Ratio Event), 회생 불가능 상태(Viability Event) 또는 파산 사건(Bankruptcy Event)이 발생할 경우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전액 또는 일부 감액(Write-Down)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이번 발행의 공동 주관사 및 장부관리자(Joint Lead Managers and Joint Bookrunners)는 미즈호, JP모건(J.P. Morgan), BofA 증권(BofA Securities), CIBC 캐피탈 마켓(CIBC Capital Markets),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맡았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본 채권을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Luxembourg Stock Exchange)의 유로 MTF 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 1-5-5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금융 지주회사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총자산 294조 9000억 엔, 총예금 179조 엔, 주주지분 10조 9000억 엔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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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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