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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디벨롭먼트, 1100만 달러 규모 우선주 공모 발행…솔라나 생태계 투자 시동

주당 8달러에 137만 5000주 발행…연 13% 배당 및 나스닥 'CHAD' 상장 예정
디파이 디벨롭먼트, 1100만 달러 규모 우선주 공모 발행…솔라나 생태계 투자 시동이미지 확대보기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생태계 중심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추진 중인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NASDAQ:DFDV)가 대규모 우선주 공모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우선주(이하 CHAD 주식) 137만 5000주를 주당 8.00달러의 공모가로 발행해 총 1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모는 확정인수(firm commitment)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관사인 R.F. 래퍼티(R.F. Lafferty & Co., Inc.)에 30일간 최대 20만 6250주의 우선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을 부여했다.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약 1030만 달러로 예상되며,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되면 약 1190만 달러로 늘어난다. 이번 공모의 결제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CHAD 주식의 주당 액면가(stated amount)와 초기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은 10.00달러로 책정됐다. 초기 연간 배당률은 13.00%로 설정됐으며 첫 배당금 지급일은 2026년 10월 1일이다. 이후 배당금은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매 영업일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 완료 시 기존 현금, 금융 상품 또는 디지털 자산 등을 활용해 12개월 치 배당금에 해당하는 주당 1.30달러(총액 기준 연 13% 배당 가정)를 별도 배당지급계좌에 예치해 배당준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CHAD 주식의 거래 가격을 장기 목표 범위인 주당 9.95달러에서 11.00달러 사이로 유지하기 위해 이사회의 재량에 따라 배당률을 조정할 방침이다. 주가가 11.00달러를 초과하면 배당률을 낮추고, 9.95달러를 밑돌면 배당률을 인상해 주가 변동을 조절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이사회가 배당률을 한 번에 50베이시스포인트(bp) 이상 인하할 수는 없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선주는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티커명 'CHAD'로 상장 승인을 받았으며, 발행 직후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상장 이후 가능한 한 빨리 아테마켓(ATM) 방식의 추가 우선주 판매 프로그램을 개시하기 위해 분배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조달한 자금을 솔라나(SOL) 자산 매입, 운전자금 확보, 전략적 이니셔티브 및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초 기존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부문의 Janover 캐피털 마켓 및 보험 사업을 정리하고, 솔라나 생태계 중심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연결 기준 총부채는 약 2억 158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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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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