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안과 분야 임상 및 규제 전략 전문가 영입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키오라 파머슈티컬스(KIORA PHARMACEUTICALS INC, NASDAQ:KPRX)가 키스 J. 레인(Keith J. Lane)을 글로벌 임상 개발 및 규제 부문 수석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of Global Clinical Development and Regulatory Affairs)으로 임명했다고 2026년 9월 8일 발표했다.레인 신임 부사장은 안과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1상부터 4상 임상시험에 걸친 안과용 의약품 개발, 임상 운영 및 규제 전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향후 키오라 파머슈티컬스의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KIO-301'을 비롯해 현재 및 향후 파이프라인의 미국 및 글로벌 임상 개발과 허가 등록 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키오라 파머슈티컬스에 합류하기 전 레인 부사장은 안과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오라(Ora, Inc.)에서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재직했다. 오라 재직 기간 동안 그는 12개의 글로벌 임상 3상 중추 시험을 포함해 60개 이상의 안과 임상시험의 임상 운영 및 규제 전략을 감독했으며, 이를 통해 3건의 신약 허가 신청(NDA)과 1건의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BLA) 제출을 지원한 바 있다.
브라이언 M. 스트렘(Brian M. Strem) 키오라 파머슈티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레인 부사장은 망막 질환, 시신경 병증 및 기타 안과 질환 전반에 걸쳐 미국 및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을 지원한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임상 전략과 시험 실행을 연결하고, 치료 활성을 평가하며, 규제 승인을 지원하는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키오라 파머슈티컬스는 망막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망막 질환의 근본적인 경로를 표적으로 하는 소분자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 후보물질인 KIO-301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시작으로 향후 맥락막결손증 및 스타가르트 병으로 적응증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망막 염증과 관련된 황반부종 치료제로 KIO-104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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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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