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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 4분기 흑자 전환…새 2억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4분기 순이익 3500만 달러 기록…2027 회계연도 조정 EBITDA 최대 7억 80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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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식료품 도매업체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UNITED NATURAL FOODS, NYSE:UNFI)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이사회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소식을 전했다.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는 2026년 8월 1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4분기(13주)에 매출 76억 4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6억 9600만 달러) 대비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어 순이익 35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57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00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비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1억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도입 및 부채 감축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는 지난 2026년 9월 3일 이사회가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9월에 발표된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한다. 회사는 이번 4분기 중 평균 49.94달러의 가격으로 보통주 42만 502주를 매입하는 데 약 2100만 달러를 집행했다.

회사의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현금을 제외한 총 부채는 15억 40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말 대비 93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2억 9500만 달러를 줄였다. 이에 따라 순레버리지 비율은 2.2배를 기록했다. 총 유동성은 현금 3700만 달러와 자산기반대출(ABL) 한도 내 미사용 잔액 12억 30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12억 7000만 달러를 확보했다.

2027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 제시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는 2027 회계연도(52주)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액으로 312억 달러에서 318억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순이익은 1억 500만 달러에서 1억 45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70달러에서 2.30달러 범위를 예상했다.

또한 조정 EBITDA는 7억 3000만 달러에서 7억 8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Adjusted EPS)은 3.00달러에서 3.5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자본 및 클라우드 도입 지출은 약 3억 달러, 자유현금흐름은 2억 7500만 달러에서 3억 25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샌디 더글러스(Sandy Douglas) 최고경영자(CEO)는 "고객과 공급업체에 가치를 더하고 더 효율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을 규율 있게 실행해 강력한 한 해를 보냈다"며 "2027 회계연도에는 파트너들의 성장 전략 지원과 운영 모멘텀 가속화, 매출 성장세 복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식료품 도매업체로, 3만 개 이상의 소매 매장에 유기농, 신선식품, 일반 식품 및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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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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