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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모리스,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 상향…환율 효과 반영

주당 7.28~7.43달러로 조정…3분기 전망치도 함께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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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 기업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NYSE:PM)이 환율 변동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및 3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필립 모리스는 2026년 9월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2026년 연간 보고 기준 희석 EPS 전망치를 기존 범위에서 주당 7.28달러~7.43달러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정은 순수하게 환율 변동 효과만을 반영한 결과다.

일회성 요인 등 총 1.07달러의 조정 항목을 제외한 연간 조정 희석 EPS 전망치는 주당 8.35달러~8.50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2025년 기록한 7.54달러 대비 10.7%에서 12.7% 증가한 수치다. 우호적인 환율 영향인 주당 0.24달러(기존 전망치 0.15달러)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대비 7.5%에서 9.5%의 성장세를 나타내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필립 모리스는 올해 3분기 조정 희석 EPS 전망치를 새롭게 주당 2.29달러~2.34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여기에는 기존에 주당 0.08달러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됐던 환율 효과가 주당 0.01달러의 우호적 영향으로 돌아선 점이 반영됐다. 환율 외에 지난 7월 22일 발표했던 기존의 모든 사업 전망 가정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야체크 올자크(Jacek Olczak) 필립 모리스 그룹 최고경영자(Group CEO)는 이날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바클레이스 글로벌 소비자 콘퍼런스(Barclays Global Consumer Conference)'에 참석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와 니코틴 파우치 등 비연소 제품(Smoke-Free Products)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비연소 사업 부문은 2026년 2분기 기준 전체 순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필립모리스 #PM #실적전망 #EPS #환율효과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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