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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UTI 에너지, 2026년 설비투자 6억 달러 전망…"주주 환원 50% 이상 유지"

베네수엘라에 유휴 시추 장비 매각 완료…3분기 평균 시추기 100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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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 서비스 기업 패터슨 UTI 에너지(PATTERSON-UTI ENERGY INC, NASDAQ:PTEN)가 2026년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약 6억 달러로 전망했다.

패터슨 UTI 에너지가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자산 매각 대금을 차감한 2026년 순 설비투자는 약 6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올해 조정 자유현금흐름(FCF)이 연간 배당금 재원을 충분히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패터슨 UTI 에너지는 미국 내 유휴 시추기(Rig) 10대 분량의 부품을 베네수엘라에서 사용하기 위해 매각하는 자산 처분 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노후화된 '티어 II(Tier II)' 디젤 자산을 퇴역시키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는 100%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에메랄드(Emerald)' 장비에 집중하고 있다.

시추 서비스 부문에서는 올해 3분기 첫 두 달 동안 미국에서 평균 100대의 시추기를 가동했다. 3분기 말 기준 가동 시추기는 104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이후에도 추가적인 시추기 재가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상장 개발사(E&P)들을 중심으로 더 깊은 우물과 수평 시추를 위해 구조적 역량이 강화된 업그레이드 시추기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 및 재무 구조 현황

패터슨 UTI 에너지는 연간 조정 자유현금흐름의 최소 5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2024년 초 이후 조정 자유현금흐름의 8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10달러로 25% 인상한 바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유동성 7억 100만 달러, 현금 잔고 2억 316만 900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순부채(Net Debt) 대비 상반기 기준 최근 12개월(LTM)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은 약 1.25배 수준이다. 가장 만기가 가까운 선순위 채권(Senior Note)의 만기일은 2029년이다.

패터슨 UTI 에너지는 미국 육상 시추 및 수압파쇄(프래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시추 서비스, 완결 서비스, 시추 제품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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