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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캐피털 VII 합병 예정사 '원 뉴클리어', 루이지애나서 1GW 규모 SMR 프로젝트 추진

'프로젝트 앰버잭' 기술·환경 평가 단계 진입…연내 합병 완료 후 'ONEN'으로 상장 예정
헤네시 캐피털 VII 합병 예정사 '원 뉴클리어', 루이지애나서 1GW 규모 SMR 프로젝트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HENNESSY CAPITAL INVESTMNT CORP VII, NASDAQ:HVII)과 합병을 진행 중인 원 뉴클리어(ONE Nuclear Energy LLC)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최대 1기가와트(GW) 규모의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인 '프로젝트 앰버잭(Project Amberjack)'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원 뉴클리어는 프로젝트 앰버잭을 기술 및 환경 평가 단계로 전환한다고 2026년 9월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회사가 지난주 루이지애나주에서 발표한 2.88GW 규모의 에너지 사업인 '프로젝트 케이먼(Project Cayman)'에 이은 별도의 신규 프로젝트다. 이번 공시는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합병 관련 후속 보고서(Form 425)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젝트 앰버잭은 독립적이고 확장 가능한 다중 호기 SMR 단지로 개발되며, 최대 1GW의 발전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발전 용량과 원자로 기술, 발전소 구성 등은 향후 기술 선정, 상세 설계, 환경 검토, 송전망 연구, 상업 계약, 자금 조달 및 연방 인허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원 뉴클리어는 이미 해당 부지의 통제권을 확보했으며, 기초적인 원전 부지 분석과 제약 요인 검토, 개념 설계 배치안 작성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포트폴리오 수준의 사전 스크리닝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부지 특정 개발 프로그램으로 진입하게 됐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까지 완료된 작업이 예비 단계이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부지 승인이나 원자로 건설 허가, 환경 승인 등을 획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에서 원 뉴클리어는 NRC 및 관계 기관과의 사전 신청 준비를 위해 종합적인 토지·지반·환경 현장 조사, 냉각수 및 물류 평가, 송전망 연계 분석, 공급사 중립적인 SMR 기술 스크리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및 주 정부 수준의 이해관계자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원 뉴클리어와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의 합병 계약은 지난 2026년 8월 24일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양사의 합병 거래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하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완료 후 통합 법인은 '원 뉴클리어' 명의로 미국 국가 증권거래소에 티커명 'ONEN'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은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원 뉴클리어는 천연가스 및 선진 원자력 기술을 기반으로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하는 독립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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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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