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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플로우 애퀴지션, 원전 제어 기술 기업 'HGP 인텔리전트 에너지'와 8억달러 규모 합병 계약

신설 지주사 '레이테 페런트'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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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메시플로우 애퀴지션(MESHFLOW ACQUISITION CORP, NASDAQ:MESH)은 원자로 부하 추종 제어 기술 개발 기업인 HGP 인텔리전트 에너지(HGP Intelligent Energy, LLC, 이하 HGP)와 최종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합병 계약에 따라 양사는 델라웨어주에 신설된 지주회사인 레이테 페런트(Leyte Parent, Inc.) 산하로 통합되며, 통합 법인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에서 HGP의 기업가치는 합병 전 지분가치 기준 8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합병 완료 후 통합 법인의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기업가치는 약 9억 2100만 달러, 지분가치는 약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HGP는 메시플로우가 신탁 계좌에 보유한 현금 등을 포함해 약 3억 4500만 달러의 총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확보한 자금은 가변속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인증 및 제조, 디지털 트윈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 및 검증, 통합 해군 원자력 에너지 캠퍼스(Integrated Naval Nuclear Energy Campus)의 부지 개발 및 인허가 작업, 운영 자금, 거래 비용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HGP는 원자로가 실시간으로 전력 부하를 추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NthSim'과 가변속 원자로 냉각재 펌프 하드웨어를 결합한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제어봉을 움직이는 대신 냉각재 흐름을 조절해 안전 한계 내에서 초당 약 10회 속도로 안전한 출력 변화를 계산함으로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분 단위 전력 수요 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시플로우 애퀴지션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스팩(SPAC)으로, 지난 2025년 12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3억 4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바르토시 리핀스키(Bartosz Lipinski)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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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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