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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유러피언 오일 로열티 트러스트, 3분기 순이익 247만달러…전년비 0.6% 증가

주당 분배금 0.26달러 유지…황 로열티 수입 증가가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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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산 신탁 회사인 노스 유러피언 오일 로열티 트러스트(NORTH EUROPEAN OIL ROYALTY TRUST, NYSE:NRT)가 2026년 7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노스 유러피언 오일 로열티 트러스트의 3분기 신탁 수입은 265만 7,073달러로 전년 동기 264만 2,451달러 대비 0.6% 증가했다. 이 중 천연가스, 황, 원유 로열티 수입은 264만 1,90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61만 7,231달러보다 0.9% 늘었다. 이자 수입은 1만 5,164달러로 전년 동기 2만 5,220달러에서 감소했다.

3분기 신탁 운영 비용은 182만 713달러로 전년 동기 183만 344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른 3분기 순이익은 247만 4,360달러로 전년 동기 245만 9,107달러 대비 0.6%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주주들에게 지급되거나 지급될 주당 분배금 역시 0.26달러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황 로열티 수입 급증이 실적 방어…가스 가격 하락 상쇄

회사 측은 이번 분기 가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황 로열티 수입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로열티 수입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중 황 로열티 수입은 24만 5,217달러로 전년 동기 14만 1,182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계약별로 살펴보면, 모빌(Mobil) 계약에 따른 가스 판매량은 29억 2,000만 입방피트(Bcf)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나 가스 가격은 천 입방피트(Mcf)당 14.36달러로 1.8% 하락했다. OEG 계약에 따른 가스 판매량은 92억 7,700만 입방피트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으며 가스 가격 역시 천 입방피트당 14.24달러로 1.8% 하락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 29.3% 급증…설비 보수 따른 생산 차질 예고

회계연도 기준 9개월 누적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9개월 누적 로열티 수입은 723만 7,569달러로 전년 동기 559만 4,229달러 대비 29.4%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647만 1,190달러로 전년 동기 500만 5,581달러 대비 29.3% 늘었다. 주당 누적 분배금은 0.70달러로 전년 동기 0.50달러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에 발생했던 대규모 마이너스 정산 요인이 올해는 없었고,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황 가격이 상승한 덕분이다.

한편, 독일 내 조업사인 EMPG는 올해 신규 우물 시추 계획이 없으며 기존 시설 유지보수와 성능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8월 1일부터 약 50일간 가스 처리 공장의 유지보수를 위한 일시 가동 중단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가스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노스 유러피언 오일 로열티 트러스트는 독일 내 가스 및 석유 생산 지역에 대한 오버라이딩 로열티 권리를 보유하고 수취한 로열티를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패시브 고정 투자 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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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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