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의견 불일치로 인한 퇴임 아냐"…9월 30일 자 퇴임
미국의 화학 기업 퀘이커 호턴(QUAKER HOUGHTON, NYSE:KWR)은 지와트 비즐라니(Jeewat Bijlani) 글로벌 스페셜티 부문 수석부사장 겸 최고성장책임자(CGO)가 오는 9월 30일 자로 퇴임한다고 발표했다.퀘이커 호턴이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비즐라니 수석부사장의 이번 퇴임은 회사와의 어떠한 의견 불일치와도 관련이 없다. 그의 퇴사는 관련 플랜 혜택 및 2017년 9월 28일에 체결되고 2019년 8월 1일 자로 효력이 발생한 고용 계약서에 의거해 '이유 없는 해고(termination without cause)'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비즐라니 수석부사장은 통상적인 청구권 포기 합의서 서명을 전제로, 기존 고용 계약 및 회사 프로그램에 규정된 퇴직금과 관련 혜택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세부적인 퇴직금 조건은 지난 3월 31일 회사가 SEC에 제출한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에 기술된 내용과 일치한다.
퀘이커 호턴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콘쇼호컨에 본사를 둔 산업용 화학 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주로 금속 가공유, 윤활유, 코팅제 등 특수 화학 제품을 전 세계 산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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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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