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5억 5409만 달러로 9.6% 감소…관세 환급금 1억 2640만 달러 반영
미국의 의류 전문 기업 G-III 어패럴 그룹(G-III APPAREL GROUP, NASDAQ:GIII)이 2026년 7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2분기(3개월간) 실적을 발표했다.2분기 순이익은 2021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93만 9000달러 대비 84.8%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6달러로 전년 동기(0.25달러)보다 크게 개선됐다. 반면 2분기 순매출은 5억 540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6억 1326만 6000달러 대비 9.6% 감소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관세 환급금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매 부문 매출원가에서 2분기 중 680만 달러, 상반기(6개월간) 누적으로는 1억 2640만 달러의 관세 환급 채권이 차감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거래 관련 전문 수수료로 2분기 중 400만 달러, 상반기 누적 74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
삭스 글로벌 파산으로 1750만 달러 대손 처리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대형 유통업체의 파산 여파가 반영됐다. G-III 어패럴 그룹은 상반기 중 삭스 글로벌(Saks Global)의 파산으로 인해 회수가 불가능해진 1750만 달러 규모의 매출채권을 대손 처리(상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31일 기준 1903만 8000달러에 달했던 대손충당금 잔액은 7월 31일 기준 138만 2000달러로 감소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도매 부문 매출은 5억 308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5억 8902만 3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57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소매 부문 매출은 395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106만 달러)보다 줄었으며, 174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
G-III 어패럴 그룹은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및 잡화를 디자인, 소싱, 유통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DKNY, 도나 카란(Donna Karan),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빌브레퀸(Vilebrequin) 등을 보유하고 있다.
#GIII #G-III어패럴그룹 #실적발표 #삭스글로벌 #파산 #대손상각 #관세환급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