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20/20 바이오랩스, 나스닥서 추가 상장폐지 경고…자본 요건 미달

최소 자본금 250만 달러에 못 미치는 162만 달러 기록…45일 내 시정 계획서 제출해야
20/20 바이오랩스, 나스닥서 추가 상장폐지 경고…자본 요건 미달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 기업 20/20 바이오랩스(20/20 BIOLABS INC, NASDAQ:AIDX)가 나스닥(Nasdaq) 시장으로부터 자본 요건 미달로 인한 추가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앞서 주가 미달 경고를 받은 데 이어 재무 건전성 기준까지 충족하지 못하면서 상장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0 바이오랩스는 지난 9월 3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주주지분(자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50만 달러의 주주지분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20/20 바이오랩스의 올해 6월 30일 기준 분기보고서(Form 10-Q)상 주주지분은 162만 700달러에 그쳤으며,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상장 유지 조건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이번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45일 이내에 나스닥에 규정 준수를 위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이 이 계획을 승인할 경우, 통지서 발급일로부터 최대 180일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만약 계획이 거부되면 회사는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번 자본 미달 경고는 기존의 주가 미달 문제와도 얽혀 있어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다. 회사는 지난 7월 17일, 주가가 30영업일 연속으로 최소 입찰 가격인 1.00달러를 밑돌아 나스닥으로부터 1차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3일까지 주가를 1.00달러 이상으로 올려야 하는 상태다.

당초 주가 미달 규정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추가로 180일의 개선 기간을 연장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나스닥 규정상 연장 혜택을 받으려면 자본 요건을 비롯한 다른 모든 초기 상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20/20 바이오랩스가 내년 1월 13일까지 자본 요건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주가 미달에 대한 추가 개선 기간 연장 기회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된다.

20/20 바이오랩스는 나스닥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주가를 모니터링하고 가능한 옵션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나스닥이 회사의 자본 개선 계획을 수용할지, 혹은 회사가 최종적으로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0 바이오랩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술 기업으로, 질병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 기술과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20바이오랩스 #AIDX #나스닥 #상장폐지경고 #자본잠식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