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대출·주식대차 등 보유주식 관련 계약 변경 발생
코스피 상장사 대한해운은 최대주주인 에스엠상선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48.81%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고 9월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에스엠상선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대한해운 주식 수는 총 1억 5752만 8554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한해운 전체 발행주식수의 48.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시는 보유 주식의 총수나 지분율 변동이 아닌, 보유주식 등에 관한 계약 변경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담보대출 및 주식대차 계약 등이 변경되면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이 체결된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5696만 3198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17.65%다. 이번 계약 변경으로 인한 의결권 수 및 보유비율의 변동은 없다.
이번 보고의무 발생일은 9월 4일이며,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9월 11일이다. 대한해운의 최대주주인 에스엠상선은 발행회사와의 관계가 최대주주로 등록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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