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목적, 11월 24일 신주 상장 예정
코스닥 상장사 덱스터는 9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덱스터 보통주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진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2541만 1736주에서 1270만 5868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10월 21일이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11월 5일에 신주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1월 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며,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1월 24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단수주 현금 지급으로 인해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주식병합 일정과 세부내용은 관계기관의 조정 및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덱스터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39억원이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492억 2621만 8414원, 영업손실은 76억 219만 6946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