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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타워, 16억달러 규모 선순위 무보증 사채 발행 완료

순조달액 15억 7990만 달러…기존 채무 상환 및 기업 운영자금 활용
아메리칸 타워, 16억달러 규모 선순위 무보증 사채 발행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무선 통신 인프라 리츠(REITs) 기업 아메리칸 타워(AMERICAN TOWER CORP, NYSE:AMT)가 총 1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사채는 만기 및 금리가 다른 세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2031년 만기 연 5.300% 금리의 사채 5억 달러, 2033년 만기 연 5.560% 금리의 사채 5억 달러, 2036년 만기 연 5.750% 금리의 사채 6억 달러다. 수수료와 예상 비용을 차감한 실제 순 조달 금액은 약 15억 7990만 달러 규모다.

아메리칸 타워는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채무 상환과 일반 기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20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연 1.450% 금리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6억 달러를 상환하고, 6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보증 다국적 회전 신용 한도 대출 잔액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채 발행은 유에스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를 수탁자로 하여 체결된 신탁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채의 이자는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아메리칸 타워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이동통신 타워 및 데이터 센터 운영 기업으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무선 통신 인프라를 임대 및 관리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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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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