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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뱅크, 올 상반기 순이익 14억 8200만 달러…전년비 14% 증가

주당순이익 9.44달러로 25% 늘어…자산 건전성 개선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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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지역은행인 M&T 뱅크(M & T BANK CORP, NYSE:MTB)가 올 상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M&T 뱅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14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희석주당순이익(EPS)은 9.4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이자이익과 수수료 수익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3.70%를 기록했으며, 비이자수익(수수료 수익)은 14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신탁 서비스 및 자산관리 부문의 자산(AUM) 성장과 모기지 부문의 실적 호조가 수수료 수익 성장을 견인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말 기준 부실대출(Nonaccrual Loans) 규모는 12억 800만 달러(전체 대출의 0.84%)로 감소해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요주의 여신(Criticized Loans) 규모 역시 지난해 말 대비 19% 감소한 58억 5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순상각률(NCO)은 0.27% 수준을 유지했다.

M&T 뱅크는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Outlook)도 함께 제시했다. 연간 순이자이익(세금효과 반영 기준)은 72억 달러에서 73억 5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간 수수료 수익은 28억 달러에서 28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평균 대출 규모는 1410억 달러에서 1430억 달러, 평균 예금 규모는 1650억 달러에서 1670억 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M&T 뱅크는 뉴욕주 버펄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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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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