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미발행 RSU 상태 명확화…사외이사 및 외부 자문역 지급 대상서 제외
나스닥 상장사인 스튜어즈(STEWARDS INC, NASDAQ:SWRD)는 지난 9월 9일 이사회를 통해 과거 계획했던 300만 주 규모의 제한조건부주식(RSU) 보상 프로그램에 대해 보류(standstill) 및 추가 재검토 절차를 진행하기로 승인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앞서 스튜어즈 이사회와 대주주는 지난 2025년 11월, 2024년 지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12명의 대상자에게 각각 25만 주씩 총 300만 주의 RSU를 지급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승인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개별 보상 계약이 체결되거나 실제 주식이 발행된 적이 없으며, 이에 따라 해당 RSU를 발행 주식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RSU를 새로 부여하거나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며, 보상 규모나 베스팅(권리 확정) 조건 등을 확정하는 단계가 아니다. 특히 재커리 그레이브(Zachary Graeve), 와엘 바룸(Wael Barsoum), 존 보드(John Bode) 등 사외이사들은 이번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컨설턴트, 외부 법률 고문, 상장 자문인, 중개인 및 투자자 관계(IR) 제공업체 등 외부 인력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주식 보상이 실제로 이루어질 경우 대상은 글렌 스튜어드(Glen Steward), 숀 퀸(Shaun Quin)을 비롯해 지분 인센티브 계획 및 관련 법률에 따라 자격이 있는 경영진과 직원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보상 위원회의 추가 조치와 서면 계약 체결, Form S-8 등록서 제출 등이 완료되어야 실제 지급이 가능해진다.
스튜어즈는 플로리다주 로더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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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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