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길현 계열사임원 신규 선임 및 강신우 장내 매도 영향
코스피 상장사 미원에스씨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이 기존 367만 5813주에서 367만 5921주로 108주 증가했다고 9월 1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은 73.52%로 변동이 없다. 이번 공시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임원의 신규 선임과 장내 매도가 함께 맞물리며 발생했다. 곽길현 계열사임원이 9월 14일 신규 선임되면서 그가 보유한 보통주 174주가 최대주주등 합산 주식수에 새로 편입됐다.
반면 특수관계인인 강신우 계열사임원은 9월 16일 보통주 66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강신우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5477주에서 5411주(지분율 0.11%)로 감소했다. 신규 선임에 따른 편입분 174주와 장내 매도분 66주가 상쇄되면서 전체 합산 주식수는 108주 늘어났다.
현재 미원에스씨의 최대주주는 미원홀딩스주식회사로 보통주 169만 7000주(지분율 33.94%)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특수관계인으로는 김정돈 계열사임원이 66만 3277주(13.27%), 김명희 씨가 23만 9602주(4.79%), 김명자 씨가 19만 5000주(3.90%) 등을 각각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원에스씨는 화학 업종의 코스피 상장사로 지난 2017년 5월 22일 상장했다.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635억 5457만 1200원, 영업이익은 846억 7695만 5941원, 당기순이익은 874억 9471만 5541원을 각각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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