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민 4.55%·박기석 3.80% 담보주식 계약 변경, 최대주주 합산 지분 60.99% 유지
코스닥 상장사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최대주주인 시공테크는 9월 1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 계약이 변경됐다고 보고했다.시공테크와 특별관계자 8인이 보유한 지분은 합산 818만 2149주(60.99%)로, 이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해 이번 보고로 전체 보유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보고의 사유는 특별관계인의 주식담보 계약 변경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이다. 담보 계약이 변경된 특별관계자는 박효민과 박기석 두 명이다.
박효민은 의결권 있는 주식 61만 237주(지분율 4.55%)를 삼성증권에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계약을 맺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9월 10일,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다.
해당 담보와 관련한 대출금액은 31억원이며, 이자율은 6.00%, 담보유지비율은 200%로 공시됐다.
박기석은 의결권 있는 주식 51만 300주(지분율 3.80%)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8월 25일,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이 담보의 대출금액은 30억원, 이자율은 4.85%,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박효민과 박기석의 담보 주식을 합하면 112만 537주(8.35%)로, 이 역시 직전 보고서와 같은 규모다. 담보 주식수와 비율이 바뀌지 않아 이번 보고는 신규 취득이나 처분이 아닌 계약 조건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특별관계자별 보유 내역은 시공테크 본인 348만 643주(25.94%), 박기석 236만 402주(17.60%), 박대민 124만 3808주(9.27%), 박효민 75만 9698주(5.66%), 천승주 17만 2905주(1.29%) 등이다.
시공테크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회사 경영과 관련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