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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만 홀딩스, 수주잔고 13억 달러 돌파…상장 이후 5개사 인수

18개월간 수주출하비율 1.6배 기록, 설비투자 확대로 장기 성장 도모
카르만 홀딩스, 수주잔고 13억 달러 돌파…상장 이후 5개사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카르만 홀딩스(KARMAN HOLDINGS INC, NYSE:KRMN)가 16일(현지시간) 투자자 업데이트 발표를 통해 상장(IPO) 이후의 주요 성과와 재무 현황을 공개했다.

카르만 홀딩스는 상장 이후 총 5건의 전략적 인수를 단행했다. 인수된 기업들의 총 매출 규모는 인수 완료 시점 기준 1억 6800만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 EBITDA)은 약 4600만 달러에 달한다. 평균 인수 가치평가는 EBITDA의 약 10배 수준이다. 다만 지난 8월 인수를 완료한 워커 프레시전 엔지니어링(Walker Precision Engineering)은 이번 역사적 재무 실적 집계에서 제외됐다.

회사의 수주잔고(Backlog)는 올해 6월 30일 기준 13억 22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수를 제외한 카르만 자체 수주잔고는 2024년 4분기 5억 8000만 달러에서 9억 7800만 달러로 약 3억 9800만 달러(약 69%) 늘었고, 여기에 인수를 통해 편입된 수주잔고 3억 4500만 달러가 더해졌다. 최근 18개월 동안의 수주출하비율(Book-to-Bill Ratio)은 약 1.6배를 기록했다.

설비 및 운영 투자 확대

카르만 홀딩스는 장기적인 성장과 현금 흐름 창출을 위해 올해 약 3500만~3800만 달러 규모의 자본지출(CAPEX)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워싱턴주 스카깃의 에너지 시설 확장(약 500만 달러),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신규 노즐 및 발사대 시설 구축(약 800만 달러), 펜실베이니아주 호샴의 첨단 소재 시설 확장(약 300만 달러) 등이 포함된다.

운영 자산 효율성 측면에서 카르만 홀딩스의 계약 자산 회수 기간은 94일로 업계 평균인 97일보다 빠르며, 계약 자산과 재고를 합산한 현금 전환 기간은 102일로 업계 평균 177일보다 빠르게 현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이후 긍정적인 자유현금흐름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카르만 홀딩스는 미국 국방 및 우주 항공 분야의 하위 시스템과 부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주로 전술 고체로켓모터(SRM), 발사대, 극초음속 및 해상 방어 기술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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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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