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수권 및 선펀딩 워런트도 함께 발행
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셔틀 파머슈티컬스 홀딩스(SHUTTLE PHARMACEUTICALS HLDGS INC, NASDAQ:SHPH)가 우선주 전환 및 워런트 발행을 통해 대규모 신주를 발행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셔틀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14일 기준 발행 및 유통 중이던 시리즈 B-1 우선주를 전환해 보통주 286만 9595주를 발행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 B-2 우선주 전환을 통해 보통주 86만 7887주를 추가로 발행했다. 이번 보통주 발행은 우선주에 설정된 4.99%의 실질 소유권 제한 규정을 반영해 진행됐다.
또한 회사는 지난 9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안건에 따라 보통주 약 92만 7114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발행했다. 해당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10.30달러(주식 병합 후 기준)이며, 행사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년이다. 이와 더불어 약 1693만 2508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선펀딩 워런트(Pre-Funded Warrants)도 함께 발행됐다.
이번 신주 및 워런트 발행은 미국 1933년 증권법 섹션 4(a)(2)의 등록 면제 규정에 따라 미등록 증권 매각 방식으로 진행됐다.
셔틀 파머슈티컬스 홀딩스는 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방사선 감작제 등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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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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