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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미컨덕터, 시냅틱스 인수 추진…"연간 2억달러 시너지 기대"

커넥티드 컴퓨팅 역량 확보…인수 후 18개월 내 EPS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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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온 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CORP, NASDAQ:ON, 이하 온세미)가 터치패드 및 디스플레이 칩 전문 기업 시냅틱스(Synaptics Incorporated, 티커 SYNA) 인수를 추진한다. 온세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엣지 인공지능(AI) 및 커넥티드 컴퓨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온세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설명 자료를 통해 시냅틱스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온세미는 기존의 전력(Power), 센싱(Sense), 제어(Control) 포트폴리오에 시냅틱스의 강점인 커넥티드 컴퓨팅(Connected Compute) 역량을 더해 '피지컬 AI(Physical AI)'의 4대 핵심 축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로 총 시장규모(TAM)가 약 300억 달러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인수 완료 후 약 18개월 이내에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이 증가(Accretive)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양사 통합에 따라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세미는 시냅틱스의 총마진율(Gross Margin)이 55% 이상,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이 30% 이상에 달해 온세미의 재무 모델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세미는 자사의 영업 채널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넓히고 플랫폼당 반도체 탑재량(Content)을 늘리는 크로스 셀링(교차 판매)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온세미는 이날 2030년 장기 재무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온세미는 2025년 실적 기준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2~14%를 달성하고, 비일반회계기준 총마진율 53%, 영업이익률 38%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2026년 5억 달러 이상에서 2030년 25억 달러 이상으로 5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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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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