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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콤(AECOM), 최고법률책임자 교체…데이비드 간 은퇴하고 마나브 쿠마르 승진

마나브 쿠마르 신임 CLO, 10월 2일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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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프라 컨설팅 기업 애이콤(AECOM, NYSE:ACM)은 데이비드 간(David Gan) 최고법률책임자(CLO)가 은퇴를 결정하고, 마나브 쿠마르(Manav Kumar) 기업 총괄고문 겸 글로벌 공공업무 책임자가 후임 CLO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애이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데이비드 간 CLO는 지난 14일 회사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간 CLO는 오는 10월 2일까지 기존 직무를 수행한 뒤 수석 고문(Senior Advisor)으로 자리를 옮겨 2027년 하반기 최종 은퇴할 때까지 업무 인수인계와 특별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석 고문으로 재직하는 동안 간 CLO는 기존 기본 급여를 그대로 지급받는다. 또한 2026 회계연도 임원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 수령 자격은 유지되나, 2027 회계연도의 연간 및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간 CLO의 뒤를 이어 10월 2일부터 최고법률책임자직을 맡게 된 마나브 쿠마르(42세) 신임 CLO는 2024년 12월부터 회사의 기업 총괄고문 겸 글로벌 공공업무 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그는 2020년 1월부터 수석부사장 겸 부총괄고문(Senior Vice President, Deputy General Counsel)으로, 이후 2023년 3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수석부사장 겸 부총괄고문·글로벌 공공업무 책임자(Senior Vice President, Deputy General Counsel and Global Head of Public Affairs)를 역임했다.

애이콤에 합류하기 전 쿠마르 신임 CLO는 로스앤젤레스(LA) 시장실의 부고문 및 LA 시의 최고올림픽책임자(Chief Olympics Officer)로서 2028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과정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미국 상원에서 외교 정책 관련 직무를 수행했으며,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 법률서기, 아놀드 앤 포터 LLP(Arnold & Porter LLP) 및 콜드웰 레슬리 앤 프로터 PC(Caldwell Leslie & Proctor PC)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전문석사(J.D.) 학위를 취득했다.

애이콤은 인프라 설계, 컨설팅, 건설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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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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