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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 뱅코프, 2억 1000만 달러 부실채권 매각 추진… 3분기 최대 1억 3610만 달러 순손실 예고

보통주 공모 발행 착수 및 5000만 달러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충당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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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베이온에 본사를 둔 BCB 뱅코프(BCB Bancorp, Inc., NASDAQ:BCBP)가 자회사 BCB 커뮤니티 은행(BCB Community Bank)의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대규모 부실채권 매각과 보통주 공모 발행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대손충당금 설정과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충당금 반영으로 올해 3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BCB 뱅코프는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간) 수시공시(8-K)를 통해 무액면 보통주에 대한 인수의뢰 방식의 대중 공모 발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주관사인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 Co.)에는 30일간의 추가 주식 매수 권한(초과배정옵션)이 부여된다. 회사는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유동성 유지, 운전자금 지원, 부실채권 처분과 관련한 은행 자본 지원, 부채 상환, 자본 및 유동성 비율 유지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2억 1000만 달러 규모 부실채권 매각 추진

이와 함께 BCB 뱅코프는 은행 내부 신용위험 등급상 '요주의(Special Mention)' 또는 '고정이하(Substandard)'로 분류된 부실채권 포트폴리오 약 2억 1000만 달러(6월 30일 기준 미상환 원금 잔액)의 매각 절차를 시작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상업용 및 다가구 부동산 대출 약 1억 8340만 달러, 상업 및 산업(C&I) 대출 약 1670만 달러, 건설 대출 약 980만 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 측은 복수의 매수 희망자로부터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비구속적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으며, 올해 3분기 중 매각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분기 말까지 매각되지 않은 대출 채권은 매각예정자산(held for sale)으로 분류돼 공정가치로 평가된다. 아울러 신용 약화 징후를 보인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약 2700만 달러도 매각예정자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마초(cannabis) 관련 비즈니스 부문의 매각도 추진된다. 회사는 6월 30일 기준 미상환 원금 잔액 약 6900만 달러의 대마초 관련 대출 채권과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대마초 관련 기업 예금을 포함한 사업 라인 전체의 매각을 위해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대출과 대마초 관련 대출을 합쳐 총 96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3분기 중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3분기 최대 1억 3610만 달러 대규모 순손실 전망

대대적인 자산 정리에 따라 BCB 뱅코프는 3분기 실적에 대규모 손실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회사는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2.90%에서 3.00%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비이자이익은 510만 달러에서 570만 달러, 비이자비용은 1790만 달러에서 1850만 달러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 신용손실충당금 설정액은 1억 1200만 달러에서 1억 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부실채권 매각과 9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대출 채권 매각예정자산 이전에 따른 세전 예상 손실 87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수년간의 누적 결손과 이번 3분기 예상 손실로 인해, 회사는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순이연법인세자산(net deferred tax assets) 전체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전액 평가충당금(valuation allowance)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BCB 뱅코프는 올해 3분기에 1억 2620만 달러에서 1억 3610만 달러 사이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토마스 M. 오브라이언(Thomas M. O'Brien) BCB 뱅코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개월 동안 회사의 과거 신용 과제들을 검토하고 위험 등급을 재평가해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번 분기 재무 결과는 어렵겠지만, 신용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투명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는 약속에 부합하는 조치이며,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CB 뱅코프는 2000년에 설립되어 뉴저지주 베이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저지주와 뉴욕주 등에서 총 26개 지점을 운영하며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출, 예금 및 상업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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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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