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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B 디지털, 2분기 순손실 958만 달러…전년비 적자 확대

매출은 232만 달러로 급증…합병 후 핀테크 사업부 추가로 2개 부문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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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RTB 디지털(RTB DIGITAL INC, NASDAQ:RTB)이 16일(현지시간) SEC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RTB 디지털의 2분기 매출은 23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51만 7000달러 대비 약 350% 급증했다. 반면 순손실은 958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1만 8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났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1.24달러로 전년 동기의 0.04달러보다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28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96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누적 순손실은 143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70만 9000달러 대비 늘어났다.

합병 통한 핀테크 부문 추가 및 사업 재편

RTB 디지털은 지난 5월 12일 라이빌(Ryvyl Inc.)과의 합병을 완료함에 따라 기존 단일 보고 부문(플랫폼 운영)에서 플랫폼 운영(Platform Operations)과 핀테크 운영(Fintech Operations)의 2개 보고 부문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플랫폼 부문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은 전문 온라인 미디어 채널을 호스팅하는 엔터프라이즈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광고 및 후원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새로 편입된 핀테크 부문은 글로벌 결제 수락 및 지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분기 결제 처리(Payment processing) 매출로만 169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재무 상태 및 가상자산 보유 현황

6월 30일 기준 RTB 디지털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9만 2000달러, 제한된 현금은 25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인 USDC 보유액은 9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1096만 4000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회사는 벤더 결제에 USDC를 활용하거나 고객·투자자로부터 현금 대신 USDC를 수취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투자 자산은 207만 1000달러(35.37 BTC 보유, 취득 원가 438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522만 2000달러(59.67 BTC 보유)를 기록한 바 있다. 상반기 중 가상자산 처분으로 4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가상자산 평가손실은 102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회사는 샌디에이고 사무소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임대료가 연체된 상태로, 현재 임대인과 임대차 계약 조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RTB 디지털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디어 플랫폼 운영 및 글로벌 결제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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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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