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수 전 대표이사 일신상 사유로 사임, 사내이사직은 유지
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는 9월 17일 대표이사를 한정수에서 유정훈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기존 한정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한정수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신임 유정훈 대표이사는 1974년 8월 28일생으로, 비상장사인 신진상사에서 2017년 1월 2일부터 대표 직위를 맡은 경력이 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9월 17일 열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주에이알티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70억 5619만 1375원이며, 영업손실 46억 3165만 6399원, 당기순손실 72억 9590만 1048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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