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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F 에너지, 5억 5000만 달러 규모 무이율 교환사채 발행

순조달액 5억 3360만 달러 확보…기존 고금리 사채 상환 및 한도제한 콜옵션 계약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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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유업체 PBF 에너지(PBF ENERGY INC, NYSE:PBF)는 간접 자회사인 PBF 홀딩 컴퍼니 LLC(PBF Holding Company LLC)와 PBF 파이낸스 코퍼레이션(PBF Finance Corporation)이 총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0% 교환선순위사채(교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1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14일 발표한 5억 달러 규모 교환사채 발행 조건 확정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로, 초기 인수업자에게 부여된 5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구매 옵션이 전액 행사되면서 최종 발행 규모가 5억 5000만 달러로 확정됐다.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사채의 만기일은 2032년 1월 15일이며 정기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PBF 에너지는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하고 약 5억 3360만 달러의 순조달금을 확보했다.

PBF 에너지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한도제한 콜옵션(Capped Call) 계약 비용 지급과 현재 유통 중인 연 이율 7.875%의 2030년 만기 선순위 무보증 사채 전액 상환, 그리고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당 96.80달러에 교환 가능…최대 781만 주 발행

이번 교환사채의 초기 교환비율은 사채 액면가 1000달러당 PBF 에너지 클래스 A 보통주 10.3306주로 책정됐다. 이는 주당 약 96.80달러의 교환가격에 해당한다. 향후 교환 권리가 행사될 때 PBF 에너지는 액면가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이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현금이나 보통주 또는 이 둘을 혼합해 지급할 수 있다. 이번 사채 교환으로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는 최대 781만 2475주다.

사채 보유자들은 특정 조건(주가가 교환가격의 150%를 초과하는 경우 등)을 충족할 때 만기 전 교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르면 2031년 10월 15일부터는 조건 없이 만기 직전까지 교환을 청구할 수 있다. 회사는 2030년 1월 20일 이전에는 사채를 임의 상환할 수 없다.

이와 함께 PBF 에너지는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 희석을 방지하기 위해 초기 인수업자 및 금융기관들과 한도제한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상한 가격(Cap Price)은 주당 123.20달러로 설정됐으며, 이는 계약 체결 직전인 9월 14일 종가(70.40달러) 대비 75%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수준이다.

PBF 에너지는 미국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둔 독립 정유 및 석유제품 마케팅 기업이다.

#PBF에너지 #교환사채 #자사주희석방지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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