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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바 인터내셔널 자회사, 5억 3500만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 한도대출 계약 개정

대출 한도 5억 3500만 달러로 조정…만기일 2029년 3월까지 연장
에노바 인터내셔널 자회사, 5억 3500만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 한도대출 계약 개정이미지 확대보기
에노바 인터내셔널(ENOVA INTERNATIONAL INC, NYSE:ENVA)은 자회사 HWC 리시버블스 2023, LLC(HWC Receivables 2023, LLC, 이하 HWCR 2023)가 기존 자산유동화 한도대출(HWCR 2023 Securitization Facility) 계약을 개정했다고 1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HWCR 2023은 에노바 인터내셔널이 간접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다. 이번 개정 계약(Omnibus Amendment)은 대주단과 원채권자인 헤드웨이 캐피털(Headway Capital, LLC), 백업 서비스 제공업체 버벤트(Vervent Inc.), 지급대리인 겸 수탁기관 도이치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아메리카스(Deutsche Bank Trust Company Americas), 행정·담보 대리인 아틀라스 시큐리티자이드 프로덕츠 어드미니스트레이션(Atlas Securitized Products Administration, L.P.) 등과 체결됐다.

개정된 자산유동화 한도대출의 총 한도 금액은 5억 3500만 달러다. 이 중 클래스 A 회전대출(Class A Revolving Loans)이 4억 달러, 클래스 B 회전대출(Class B Revolving Loans)이 1억 3500만 달러를 차지한다.

차입 금리는 조정 기간 SOFR(SOFR)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방식으로 책정됐다. 클래스 A는 SOFR에 2.75%를 더한 금리가 적용되며, 클래스 B는 SOFR에 8.50%를 더한 금리가 적용된다. 전체 한도대출의 가중평균 금리는 SOFR에 4.20%를 더한 수준이다.

담보인정비율(Borrowing Base Advance Rate)은 클래스 A가 65.5%, 클래스 B가 87.5%로 설정돼 전체적으로는 87.5%가 적용된다. 회전대출 가능 기간은 2028년 3월까지이며, 최종 만기일은 2029년 3월이다.

에노바 인터내셔널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금융 기술 및 온라인 대출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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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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