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만기 연 7.375% 금리…기존 채권과 통합 관리
엘링턴 파이낸셜(ELLINGTON FINANCIAL INC, NYSE:EFC)은 자회사들을 통해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7.375% 선순위 무담보 채권(이하 신규 채권) 추가 발행을 완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신규 채권은 엘링턴 파이낸셜이 전액 무조건적으로 보증하며, 발행 가격은 액면가의 99.010%, 만기 수익률은 7.663%로 책정됐다. 만기일은 2030년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환매조건부채권(RP) 계약에 따른 차입금 일부 상환과 회사의 투자 목적 및 전략에 부합하는 추가 자산 매입 재원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번 신규 채권은 2025년 10월 6일 체결된 신탁계약에 따라 추가 발행된 것이다. 해당 계약을 통해 자회사들은 앞서 4억 달러 규모의 7.375% 선순위 무담보 채권(기존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신규 채권은 기존 채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단일 클래스로 취급된다.
엘링턴 파이낸셜은 주택 및 상업용 모기지 대출, 모기지 담보 증권, 소비자 대출, 자산 담보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엘링턴 매니지먼트 그룹의 계열사인 엘링턴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LLC가 외부 관리 및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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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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