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43인 합산 지분 0.05%포인트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피 상장 미원화학의 최대주주 김정돈과 특별관계자 43인은 9월18일 합산 보유지분이 직전 55.61%(1222만 9853주)에서 55.66%(1224만 131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추가다.보고자 김정돈 본인의 보유주식은 53만주(2.41%)로 직전 보고와 동일했다.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들의 장내매매와 신규 편입에서 비롯됐으며, 보유목적은 이사·감사 선임 등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경영권 영향 목적이라고 밝혔다.
특별관계자 미성통상(주)은 4월30일부터 9월17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총 4만 7025주(0.21%포인트)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미성통상(주)의 보유지분은 686만 1878주(31.20%)로 줄었다.
특별관계자 미성코스메틱(주)은 5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열다섯 차례에 걸쳐 총 5만 5403주(0.25%포인트)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미성코스메틱(주)의 보유지분은 110만 1943주(5.01%)로 늘었다.
특별관계자 곽길현은 9월14일 열린 미성종합물산(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이번 보고에 특별관계자로 새로 편입됐다. 곽길현은 같은 날 신규보고로 190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됐으며, 미성코스메틱(주)은 5억 7096만 1902원을 보유현금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원화학은 화학업종에 속하며, 별도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3420억 66만원, 영업이익은 472억 5988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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