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 고려해 결정… 실제 판매된 주식은 없어
미국의 광고 기술 기업 바이언트 테크놀로지(VIANT TECHNOLOGY INC, NASDAQ:DSP)가 기존에 발표했던 보통주 공모 계획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바이언트 테크놀로지는 2026년 9월 17일, 회사와 특정 주주가 합의해 주주가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 850만 주의 인수 방식 공모(underwritten public offering)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철회 결정에는 인수단에게 부여됐던 최대 127만 5000주의 클래스 A 보통주 추가 매수 옵션(30일 기한)도 함께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철회 결정이 현재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이언트 테크놀로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번 공모와 관련한 최종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실제로 판매되었거나 판매될 예정인 클래스 A 보통주는 없다.
바이언트 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고 기술(Ad-Tech)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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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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