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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 하반기 점포 70곳 추가 폐점…올해 총 120곳 문 닫는다

폐점 비용 최대 130만 달러 예상…"내년 이후 실적에 긍정적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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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류 소매업체 케이토(CATO CORP, NYSE:CATO)가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걸쳐 부진 점포 약 70곳을 추가로 폐점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케이토가 2026 회계연도에 폐점하는 매장은 총 120곳에 달하게 된다.

회사 측은 매년 전체 매장의 약 3분의 1을 대상으로 임대 계약 옵션 행사나 연장 여부를 검토해왔다. 과거에는 실적이 다소 미흡한 매장이라도 개선 기회를 주기 위해 임대 계약을 1년 연장하기도 했으나, 최근 고객들의 가처분 소득 감소 등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추가 폐점을 결정했다.

존 케이토(John Cato) 회장 겸 사장·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경제 환경, 특히 고객들의 가처분 소득에 가해지는 부정적인 압박을 고려할 때 실적이 저조한 매장들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예상보다 많은 매장을 폐점하게 됐으며, 이번 추가 폐점이 2027 회계연도 이후의 영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케이토는 이번 추가 폐점 과정에서 올해 말까지 10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 사이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비용은 주로 외부 간판 및 집기 처분, 매장 시스템의 본사 반납 등에 소요되는 지출이다. 폐점 대상 매장들은 모두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곳으로, 회사는 2026년 이후 해당 위치에 대한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케이토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소매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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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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