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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 홈스 USA, 드림 파인더스 홈스와의 합병 관련 선순위 채권 약정 개정 완료

채권자 동의 확보해 '지배권 변동' 조항 예외 적용... 합병 완료 시 효력 발생
비저 홈스 USA, 드림 파인더스 홈스와의 합병 관련 선순위 채권 약정 개정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주택 건설업체 비저 홈스 USA(BEAZER HOMES USA INC, NYSE:BZH)는 드림 파인더스 홈스(Dream Finders Homes, Inc.)와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 중인 선순위 채권의 약정을 개정하기 위해 수탁기관인 리전스 은행(Regions Bank) 및 자회사 보증인들과 보충 계약(Supplemental Indentures)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보충 계약은 드림 파인더스 홈스가 비저 홈스 USA의 선순위 채권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의 권유(Consent Solicitation) 결과, 필요한 동의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개정 대상 채권은 2032년 만기 연 이율 8.000% 선순위 채권과 2031년 만기 연 이율 7.500% 선순위 채권 두 종류다.

이번 약정 개정의 핵심은 합병이 완료되더라도 이를 채권 약정상의 '지배권 변동(Change of Control)' 사유로 보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두는 것이다. 통상 지배권 변동이 발생하면 채권 보유자들은 회사 측에 채권 조기 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데, 이번 개정은 합병으로 그 권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동의 권유 절차는 뉴욕 시간 기준 지난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됐으며, 2032년 만기 채권에 대해서만 17일 오후 5시까지 한 차례 연장됐다. 이번에 체결된 보충 계약은 서명 즉시 효력이 발생했으나, 실제 개정 조항이 작동하는 것은 합병 완료 시점에 맞춰 동의 수수료(Consent Fee)가 채권자들에게 지급되는 시점부터다.

양사는 지난 8월 6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저 홈스 USA는 지난 15일 주주총회 의결을 위한 최종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주주들에게 발송을 시작했다.

비저 홈스 USA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주택 건설 기업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비저홈스USA #BZH #드림파인더스홈스 #선순위채권 #M&A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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