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그램 종료 후 이달 22일부터 개시…3년간 진행 예정
미국의 무선 통신 서비스 기업 안테릭스(Anterix Inc, NASDAQ:ATEX)는 이사회가 지난 16일 최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이 만료되는 이달 21일의 다음 날인 9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만기는 오는 2029년 9월 22일까지로 약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안테릭스는 공개 시장 매입이나 사적 협상 거래를 통해 보통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매입 방식과 시기, 규모 등은 일반적인 사업 및 시장 상황, 회사의 자본 상태, 기타 전략적 고려 사항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정 수량의 주식을 반드시 매입해야 하는 의무를 부과하지는 않으며, 언제든지 중단되거나 수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테릭스는 뉴저지주 우드랜드 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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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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