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40.08% 규모, 경북 김천에 공장 신설
코스닥 상장사 제이앤티씨는 9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34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2477억 1009만 8976원 대비 140.08%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이번 투자는 신규 시설투자(공장신설)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 목적은 TGV 유리기판 생산 능력 확대 및 글로벌 시장의 중장기 고객 수요에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함이다.
투자가 진행되는 위치는 경상북도 김천시 산업단지 내 3만 평 규모 부지다. 투자금액에는 토지, 건물 신축, 설비 및 기계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사 측은 보유 자금 및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해 투자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해 2030년 6월 30일까지다. 해당 투자금액은 향후 2030년까지 4년에 걸쳐 투자될 예정이나, 집행 과정에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투자 시작일과 종료일 역시 향후 설비 구매 및 셋업 진행 경과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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