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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최대주주 김종성,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

- 보유주식 31만 560주(2.54%) 담보로 교보증권서 10억원 대출, 계약기간 2026년 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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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최대주주인 김종성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31만 560주(지분 2.54%)를 담보로 제공하고 교보증권에서 받은 10억원 대출의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중 변경 보고로,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5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8일이다.

담보 계약 내용을 보면 담보 제공 주식은 31만 560주(지분 2.54%)이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연 5.65%,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4일까지다.

김종성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들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337만 6801주(27.63%)로 변동이 없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보유비율은 23.40%다.

김종성 대표이사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엠플러스의 자기자본은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약 1171억원으로, 이번 담보대출 1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약 0.9% 수준이다.

9월 18일 기준 엠플러스의 공매도 비중은 0.16%(5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89%를 밑돌았다. 9월 1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1만 4969주(발행주식 대비 2.56%)로 시가평가액은 약 29억 4811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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